
1 시즌
32 삽화
호텔킹 - Season 1 Episode 12 오늘은 그냥 두십시오. 마지막일테니까요.
재완(이동욱)은 호텔을 떠나 모네(이다해)와 달콤한 밀월여행을 갖는다. 잠시나마 찾아온 꿈 같은 나날에 두 사람은 행복해한다. 중구(이덕화)는 그 사이 은밀한 VIP 행사를 주최하고, 채경(왕지혜)도 초대받는다. 하지만, 누군가의 제보에 의해 경찰이 들이닥치고, 중구는 미녀(김해숙)를 의삼하는 데.. 한편, 재완은 우현(임슬옹)에게 “모네를 지켜달라”고 부탁한다.